부조금 조의금 적당한 금액은?
살다보면 결혼식이나 장례식장에 갈일이 한번씩 생기는데요 정말 친한 친구나 친척이 아니더라도 예의상 가야할 경우도 있을거에요 내가 생각했을때 애매한 관계라면 더더욱 고민하게 되는 부조금 조의금 적당한 금액과 두 말의 비슷한듯 다른 차이를 알려드릴게요 먼저 부조금이라고 하면 슬픔을 애도하는 뜻으로 내는 돈이라기보다는 상을 치르는데에 있어서 도움이 되고자 돕는 의미에서 내는 돈의 의미가 더 큽니다. 그리고 조의금은 정말 그분의 죽음을 슬퍼하는 뜻으로 애도의 뜻이 더 담겨 있습닏. 반대로 축하할때 내는 돈은 축의금으로 결혼식장에서 쓰이구요 장례식장에서는 부조금보다는 조의금이라는 표현이 좀더 어울립니다. 부조금 조의금 낼때에는 알아둘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일단 홀수의 숫자로 내야한다고 ..
생활의지혜
2017. 10. 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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